사람의 얼굴, 그 아래 담긴 이야기들 

단순히 보이는 것 너머를 남기기 위해, 개성과 진심이 살아있는 초상사진을 추구합니다
카메라 앞에서 피사체가 아닌 ‘사람’이 되도록 함께 호흡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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